오늘(18일) 오후, 제19회 U16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추첨식이 말레이시아에서 펼쳐졌다. 중국청소년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되였다.
이번 대회는 2020년 11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바레인에서 펼쳐지는 바 대회 4위까지는 2021년 뻬루 U17 남자축구 월드컵 출전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04년 1월 1일 또는 그 이후에 출생한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중국팀은 작년 9월에 있은 예선경기서 소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A조: 바레인, 조선, 이란, 카타르
B조: 따쥐끼스딴, 오만, 예멘, 아랍에미리트
C조: 한국, 오스트랄리아, 인도, 우즈베끼스딴
D조: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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