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팀은 21일 저녁 중국남자축구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2차례의 경기, 말디브전과 괌도전을 타이 부리람체육장에서 관중이 없이 펼칠 것이라고 하였다.
공식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염병 예방통제의 영향으로 중국축구협회와 말디브축구협회, 괌도축구협회, 타이축구협회와 우호적인 협의를 거쳐 신청을 마쳤고 아시아축구련맹과 국제축구련맹의 비준을 거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40강전) 중국남자축구팀 3월의 2차례 경기를 타이 부리람체육장에서 펼치기로 확정지었다. 타이 정부의 전염병 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2차례의 경기는 모두 관중 없이 치르게 된다.
중국팀은 3월 26일에 말디브와, 3월 31일에 괌도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중국팀 40강전 경기 일정
3월 26일 중국 vs 말디브
3월 31일 괌도 vs 중국
6월 4일 중국 vs 필리핀
6월 9일 중국 vs 수리아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