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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 복귀, 동계훈련 계획 언급... "선수 변화 크지 않을 것!"
2025-12-08 17:0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올 시즌을 마치고 한달여동안의 휴식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연변룡정커시안팀 이기형 감독이 다시 입국하여 팀으로 복귀했다. 

 

공항에서 구단 공식계정의 취재를 받은 이기형 감독은 래년 시즌을 위한 동계훈련 계획을 다소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기형 감독은, 이번 동계훈련은 세단계로 나뉠 것이라고 하면서 "선수들이 한달동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첫단계에는 몸상태를 올리고 특히 체력적으로 많이 제고시키려 준비하고 있다. 제 계획이라면 기존에 있었던 선수들에서 많은 변화를 주지 않으려 생각하고 있다. 전술적으로나 련결성을 이어가고 싶어서 구단측에도 그렇게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2단계 동계훈련에 대해서는 "기존의 선수들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 되면 2차 훈련을 타이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타이에 가서 경기를 많이 하면서 경기력, 전술적으로나 경기시의 체력 등을 많이 올라오게 할 예정이다."고 했고 "3단계 동계훈련은 짧게 하면서 개막전을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팬들에게 많이 위안이 되는 점은 기존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큰 변화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한다는 점이다. 2025시즌 연변팀은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 포브스, 도밍고스 등 외적선수와 김태연, 박세호, 왕붕 등 레전드급 선수들이 시종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구가호, 황진비 등 새로운 얼굴들이 일약 스타급 선수로 부상했으며 한광민, 리윤호 등 신인선수들도 큰 잠재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선수들을 기반으로 약 3개월동안의 재정비와 보완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원정 경기력, 다소 미비한 득점력 등을 개선한다면 래년에는 진짜 슈퍼리그 승격의 강력한 후보가 되지 않을가 기대된다.  

연변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다시 집결하여 래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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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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