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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퇴장... 원정승은 역시 사치였나?!
2025-08-17 22:0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오늘 저녁 있은 202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1라운드 심수청년인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1:2로 패하며 또 한번 시즌 첫 원정승을 뒤로 했다. 무승부라도 간절히 원했건만 결국 패배를 맞이했고 련속 세경기째 퇴장이 나오는 유감까지 남겼다. 

 

연변팀은 21번 구가호가 꼴문을 지키고 3번 왕붕, 15번 서계조, 28번 누녜스, 14번 리룡, 7번 리세빈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5번 도밍고스, 17번 박세호, 38번 왕자호, 20번 김태연이 중원을 구성하고 최전방에는 10번 포브스가 꼴잡이로 나섰다. 외적용병 우카추쿠우가 결장한게 아쉬웠다. 

전반전은 심수팀이 밀물공세를 들이대고 연변팀은 간신히 막아내는 형국이 됐다. 

14분경 심수팀이 박스내에서 때린 강슛을 구가호가 꼴문 선에서 간신히 막아냈다.

15분경 심수팀이 때린 감아차기슛도 살짝 빗나갔다. 꼴문에 걸렸더라면 꼼짝없이 당할 상황이였다. 

20분경 연변팀은 처음으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포브스가 꼴문 앞에서 때린 헤딩슛이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은 후 꼴문을 벗어났다. 곧이어 코너킥] 기회에 문전에 올린 공을 상대팀이 걷어냈고 2차공격기회에 연변팀이 때린 중거리슛도 상대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꾸준히 공격하던 심수팀이 결국 30분경 선제꼴을 뽑아냈다. 박스안 까지 파고 들어 꼴문앞에 찔러준 공이 누녜스의 발에 맞아 자책꼴로 이어진 것, 심수팀이 1:0으로 앞서갔다.

 

38분경 심수팀이 또 한번 박스내에서 강슛을 때렸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전반 추가시간에 행운이 찾아왔다. 상대팀이 우리의 공중 패스를 막아내는 과정에 박스내에서 반칙을 했고 패널티킥이 주어진 것, 포브스가 침착하게 차넣으며 점수는 다시 1:1로 균형이 맞춰졌다. 

연변팀은 7번 리세빈 대신 16번 허문광을, 38번 왕자호 대신 6번 리강을 투입하며 후반전을 시작했다. 

52분경 심수팀이 코너킥 기회에 문전에 올린 공을 헤딩으로 내려놓은 후 38번 노블 선수가 감각적인 뒤꿈치 슈팅으로 추가꼴을 뽑아냈다. 점수는 2:1.

56분경 심수팀의 3번 선수가 김태연 선수를 잡아당기며 퇴장을 받았다. 인원적 우세로 동점꼴은 물론 역전꼴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64분경 왕붕 선수가 두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첫시간에 경고를 주지 않다가 상대 선수들이 압력을 가하자 경국 경고카드를 내들며 퇴장을 준 주심의 판정이 석연치 않았다. 

그뒤 연변팀은 20번 김태연 대신 23번 리석민을 투입하며 추격에 나섰다.

71분경 도밍고스가 박스내에서 꼴문을 등지고 때린 슛이 빗나갔고 78분경 포브스의 슛도 높이 떴다. 

86분경 심수팀의 대포알슛도 빗나갔고 추가시간 10분이 주어졌지만 연변팀은 그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채 패배를 받아안아야 했다. 

이번 경기를 마감으로 갑급리그는 4주간의 휴정기를 가지고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오는 9월 13일 홈에서  상해가정회룡과 제22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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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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