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팀이 여름철 이적시장에서 두번째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엔 공격형 미드필더 왕자호 선수이다.
왕자호는 1994년 8월생으로 위치는 공격형 미드필더(前腰)이다. 2014년 석가장영창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하였고 2021년 북경리공팀에서 뛰다가 2022-2023시즌 제남흥주에서 뛰였다. 이 기간 왕자호는 43경기 출전하여 11꼴을 넣었다. 2024시즌 슈퍼리그 청도해우에 입단했다가 이번에 연변팀으로 이적했다.
왕자호는 일정한 공 통제 및 패스, 득점 능력을 구비한 선수이다. 그의 입단은 연변팀의 중원 특히 공격2선에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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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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