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위붕 , 최인 프리킥 받아 헤딩꼴~
전반전 15분경, 최인에 대한 신강팀의 반칙으로 프리킥 기회를 얻은 연변팀은 최인이 키커로 나섰다. 최인의 발을 떠나 높이 꼴문앞으로 떨어진 볼을 강위붕이 뛰여올라 그대로 헤딩, 멋진 골로 련결시켰다.
2018-11-03 15:0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评论
收藏
分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