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상-3] "저는 연변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2015시즌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이 확정된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저에 대한 연변팀의 큰 사랑을 외면할수 없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인연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연변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고 잔류선언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18-10-31 16:1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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