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명백한 핸드볼 파울! 그리고 외면하는 주심!
경기 29분경 김파선수가 상대 금지구역내에서 때린 슈팅이 무한팀 선수의 손에 맞았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2018-09-29 16:59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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