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러다 다치겠네”...상대의 거친 헤딩반칙에 쓰러지는 김파와 손군선수
경기중 중원에서 팽팽하게 맞섰고 상대의 거친 헤딩반칙에 김파와 손군선수는 땅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2018-04-07 19:36 ​연변라지오TV넷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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