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닿을듯 말듯, 아쉽네!”...경기 15분 김파의 발끝을 스친 절호의 기회
경기 15분경 자일선수가 좌측에서 박스안으로 깊숙히 침투하면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으나 박스안으로 쳐들어간 김파와 박세호선수는 모두 공을 잡지 못하였다. 
2018-04-07 19:0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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