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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심판들 슈퍼리그에 속속 등장
2021-04-19 13:03 길림신문

슈퍼리그가 4월 20일 막을 올리게 되는 가운데 어제 (18일) 중국축구협회는 2021 슈퍼리그 제1라운드 심판 명단을 발표하였다. 

명단을 보면 연변의 심판감독인 한희문이 21일 광주 월수산체육장에서 펼쳐지는 청도팀대 창주웅상팀간의 경기를 감독하게 되고 연변의 심판 마강은 23일 곤산시체육중심에서 펼쳐지는 상해신화팀대 북경국안팀의 AVAR심판을 보게 된다. 조선족 출신의 심판 김경원은 상해신화팀 대 북경국인간의 비디오심판(VAR)을 맡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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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