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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4월 3일 개막 초보결정... 경기구는 광주, 소주 두 곳
2021-02-03 11:0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슈퍼리그가 4월 3일 개막되여 12월 5일 페막할 것이라고 광주일보가 오늘 보도했다.

광주일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와 프로축구련맹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주에서 슈퍼리그 개최준비 정황을 고찰하고 원칙적으로 광주가 2021시즌 슈퍼리그 광주경기구 경기를 맡아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이 신문은 또, 올해 슈퍼리그 도합 30라운드 경기는 전부 광주와 소주 두 경기구에서 지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슈퍼리그는 세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고 4월 3일 개막하여 12월 5일 페막하기로 초보적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세아축구련맹이 올해의 월드컵 아세아예선경기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등 원인으로 슈퍼리그 일정도 시종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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