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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화하, "해산은 없어... 하북 위해 견지해나갈 것!"
2021-02-03 10:3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슈퍼리그에서 모모팀이 해체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언론인 왕계생(王继生)이 오늘, 하북화하가 해산 관련 소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전했다.

자신의 쇼셜 미디어에서 왕계생은, "단독취재에서 화하행복구단은 '하북을 위해 견지해나갈 것'이라며 해산 관련 소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밝혔다.

왕계생에 따르면 하북화하팀은 현재 해구에서 새 시즌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외적용병이 돌아오고 감독을 선임하는 등 작업도 추진중이고 며칠 후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전염병 등 영향으로 구단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북화하)구단 상하는 여전히 이번 고비를 넘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정부 관련부문과 매체, 팬들이 리해해주고 지지해주기를 바란다."고 소식은 전했다.

하북화하에는 연변출신의 지문일과 리호 선수가 몸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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