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에서 중경시아마추어축구경기에서 한 선수가 상대선수를 악의적으로 걷어차고 따지로 온 상대골키퍼까지 폭행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였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세지자 중경축구운동관리중심은 공식 통보를 발표하여 해당선수에게 2년동안 출전 금지 및 3000원의 벌금을 안긴다고 밝혔다.
해당선수는 성도축구협회 후비양성선수로 알려졌다.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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