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고 강수가 많으며 극단적인 날씨가 빈번하다. 올해 8월, 어떤 지역이 극단적인 폭우, 고온과 가뭄, 태풍의 영향을 받을가? 진행이 빠르고 강도가 높은 엘니뇨사건은 극단적의 날씨의 발생에 조력할가? 국가기후쎈터 부주임 갑소룡은 4일 중국기상국에서 개최한 뉴스발표회에서 이에 대해 예측했다.
갑소룡은 올해 8월 기후추세예측에 근거하여 많은 지역에 단계적으로 극단적인 폭우가 내리거나 태풍이 상륙하여 우리 나라 연해지역에 영향주고 많은 지역에 폭염날씨가 나타날 것이며 내몽골 서부, 서북지역 중부, 신강 북부와 동부 등지는 가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주목하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갑소룡은 8월 우리 나라 동북지역, 화북 동부, 화동 대부분, 화중 남부, 화남, 서남지역 남부, 서장 동남부, 신강 서부 등지의 강수는 례년보다 많을 것이며 단계적 폭우와 홍수, 강대류 날씨 위험이 존재하므로 일부 지역은 폭우로 유발되는 중소하천 홍수, 저수지수위 초과, 산사태, 토석류 등 2차 재해에 대한 예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히 산간지역 및 지질재해 잠재적 위험지점에 대한 순찰과 위험제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갑소룡은 “8월에는 우리 나라에 뚜렷한 강수날씨과정이 6차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발생시기는 각각 3일부터 6일, 8일부터 10일, 12일부터 15일, 18일부터 21일, 24일부터 25일, 30일부터 31일이다.”고 말했다.
8월은 태풍 활성기로 2~3개의 태풍이 우리 나라에 상륙하거나 뚜렷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평년 동기(2.3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다소 강한 편으로 화남, 화동 연해지역에 바람과 비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비교적 강한 태풍이 북상하여 화북과 동북 지역에 깊숙이 들어갈 위험도 존재한다. 연해지역은 홍수방지물자를 충분히 비축하고 산홍수와 지질재해, 해수 역류 및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피해를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고온열파위험방면에서 8월 화북 남부, 화동, 화중 중남부, 서남지역 동부, 서북지역 동남부, 신강 등지에 단계적인 고온열파가 나타날 위험이 비교적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지역은 더위방지 온도하락, 야외 출행, 생산시공 등 보장조치를 잘하고 고온날씨가 인체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예방하며 동시에 여름철 에너지사용 정점기 공급보장준비사업을 사전에 잘하고 과학적으로 전력을 조정해야 한다.
갑소룡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비교적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8월, 4차례 뚜렷한 고온과정이 우리 나라에 영향줄 것이며 발생시간대는 각각 8월 7일부터 9일, 11일부터 14일, 22일부터 25일, 29일부터 31일이다.
갑소룡은 엘니뇨사건은 진행이 빠르고 강도가 강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신 관측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엘니뇨상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여 적도 중부 동태평양의 해수면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여름과 가을철에 동부형 강력엘니뇨에서 초강력엘니뇨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며 초강력엘니뇨 발생확률 또한 크게 높아졌다. 이번 엘니뇨는 올해 가을과 겨울철에 정점에 이른 후 2027년 봄과 여름철에 점차 약화되여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갑소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력 내지 초강력 수준의 엘니뇨 영향으로 8월 우리 나라 폭우, 고온, 태풍이 다소 많아질 것이며 동부지역은 가뭄보다 침수가 더 심할 것이다. 송료, 해하, 주강 류역의 홍수상황이 비교적 심각해지고 전국 고온일수가 다소 늘어나는 가운데 서북지역은 지속적인 가뭄위험이 있어 엘니뇨의 발전태세를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극단적 기상재해 방어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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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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