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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삼림공안 민경 순찰중 노루 구조
2026-08-03 09:1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화룡삼림공안분국 민경들은 일상 순찰중 길을 잃은 국가 '3유' 보호 야생동물인 노루 한마리를 성공적으로 구조하여 실제행동으로 삼림공안이 생태를 수호하고 생명을 지키는 직책 사명을 실천했다.

 

당일 민경들은 림구에서 순찰하는 과정에 옅은 흰색 반점이 있는 새끼 노루 한마리가 길가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노루는 몸을 떨며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았다. 민경들은 야생동물의 스트레스 반응 특성을 고려해 동작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면서 새끼 노루에게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했다. 현장에서 세심하게 확인한 결과, 새끼 노루의 몸에는 겉으로 드러난 외상이 없었으며 어미와 떨어져 오래동안 물과 먹이를 섭취하지 못해 심한 탈수와 체력 고갈 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되였다. 

새끼 노루를 구조하기 위해 민경들은 우선 현장에서 격리와 보호 조치를 취하고 조심스럽게 전용 운반 상자로 옮긴 뒤 안전하게 파출소로 데려와 보호했다. 새끼 노루의 체력 회복을 돕기 위해 민경들은 조용하고 빛을 피할 수 있는 림시보호구역을 마련하고 분유와 류동식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 먹였으며 체온과 정신 상태 및 먹이 섭취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야생동물의 '림시보호원'이 되여 정성껏 돌보았다. 또한 민경들은 야생동물구조소에 주동적으로 련락여 전문적인 구조방안을 자세히 문의하고 전 과정에 걸쳐 규정에 맞게 구조 및 보호 조치를 수행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새끼 노루의 체력과 정신 상태가 완전히 회복돼 야외에서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야외 생존에 적합한 림구에 방생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단계, 화룡삼림공안분국은 생태경무사업을 심화하고 림구 순찰보호를 상시적으로 전개하며 야생동물 보호, 림구 생태관리강도를 강화하고 야생동물의 불법 포획, 상해 및 생태자원 파괴와 관련된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여 관할구역의 생물다양성과 림구 생태안전을 전력으로 지키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량호한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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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和龙森林公安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