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콩을 밀어넣은 두살배기 아기를 순찰중이던 훈춘 민경들이 도와 병원에 긴급 이송해 제때에 구조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아기는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7월 24일, 훈춘시공안국 근해파출소 민경들이 관할구역에서 순찰임무를 수행하던 중 한 부부가 어린 아이를 안고 다급히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민경들이 다가가 상황을 알아보았더니 두살반 된 아이가 콩을 코 안에 밀어넣었는데 부부가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빼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아기의 아빠인 서선생은 아이가 어려 협조를 못하는 데다 콩이 수시로 기도로 빠져들어가 질식할 수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코점막이 충혈돼 콩을 빼내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상황이 매우 위급해 길가에서 오가는 차량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을 파악한 후 민경들은 즉시 세사람을 순찰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민경들은 가족을 도와 응급실로 안내하고 진료등록과 의료진과 인계수속을 하는 등 절차를 재빨리 진행한 후 의료진이 아이 코안의 이물질을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아이의 건강상태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후에 일터로 돌아갔다.
아이가 회복한 뒤 서선생은 특별히 감사편지를 쓰고 축기를 제작해 파출소에 전달하면서 민경들의 도움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한 '12345' 정무봉사편민열선을 통해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며 위급한 순간에 선뜻 나서준 근해파출소 민경들의 따뜻한 행동에 대해 높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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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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