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산을 등지고 해란강을 마주하며 연길시구역과는 불과 12킬로메터 떨어져있는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조선족 문화의 기억과 산수의 운치를 간직한 문화관광종합체로 다가오는 8월 4일에 베일을 벗고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휴가구는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 상인들은 매장 인테리어와 상품 진렬에 분망히 보내고 있고 장금궁 실경 공연팀은 련습에 땀동이를 쏟고 있으며 41채의 반산월 온천민박도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해란대민속휴가구는 중국조선족문화를 핵심으로 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승, 몰입식 공연 및 산간휴양을 융합하여 동북지역의 대표적인 몰입식 조선족 민속문화관광의 본보기를 구축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레저휴가를 즐기는 리상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연변 무형문화유산 매력을 전시하고 대외문화교류를 펼치는 창구로 부상할 전망이다.
휴가구 중축선을 따라 나아가면 장금궁이 우뚝 솟아있다. 중층 첨사면 지붕이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궁전 앞 조벽에는 해치 부조가 새겨져 있다. 이곳은 문화과학보급과 유람감상의 최적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휴가구의 명실상부한 정신적 상징지이기도 하다. 궁 안에서는 력사 실경극 《해란의 아들딸》과 《삼생의 인연》이 상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해란강반의 진실한 력사를 바탕으로 선구자들의 가국애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현재 두 작품은 모두 리허설을 마치고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부대적인 조의체험관, 려행촬영체험관 및 무형문화유산 문화회랑도 내부 시험조절을 마치고 손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장금궁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륙도시장과 대통거리가 펼쳐지며 생활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륙도시장에는 67개의 맛집이 모여있으며 연변 8개 현시의 특색 간식, 음료, 구이, 김치반찬, 생과일제품 및 조선, 로씨야 수입 상품 등이 망라되여 연변의 맛을 거의 모두 응축했다. 한편 대통거리에는 28개의 특색 업종이 집중되여 있는데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려행촬영스튜디오, 연변 특산물, 문화창의 소매점 등이 포함되며 52명의 NPC가 골목 곳곳을 오가며 몰입식 소통체험을 선사한다. 전통 수공예와 젊은 층 소비공간이 이곳에서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관광, 쇼핑, 오락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 완전한 소비 및 체험 페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휴가구는 동시에 3대 문화 IP를 구축하는데 장금궁 해치 부조, 오복광장 비천정 등이 대표적인 곳으로 설명, 체험, 확장 특색문화내용을 형성했다. 풍경구급 민속 IP 문화창의상품체계도 형성되였는데 김치인형을 주요 이미지, 해란묘를 보조 이미지로 사용하고 조선족 전통 의상, 연변김치 등 지역 요소를 결부하여 다양한 정경화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봉제인형, 열쇠고리, 랭장고 자석, 테마 의류 등 기념품을 파생시켜 관광객들의 일상적인 소비수요는 물론 정부 및 기업의 비즈니스 선물 맞춤 제작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
시장이 해란대의 번화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산월은 해란대의 고요함을 간직하고 있다. 41채의 독립합원은 산세를 따라 층층이 자리잡고 있으며 회색 기와와 흰 벽은 조선족 전통 민가의 양식을 재현했다. 각 객실에는 전통 온돌이 마련되여 있으며 마당마다 독립적인 온천탕이 있어 고급 건강휴양지를 구축하여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간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해란대의 청사진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1기 41채 반산월 온천민박은 전부 공사를 마쳤으며 2기 장금궁, 륙도시장, 대통거리 3대 핵심 체험구도 동시에 운영에 들어갔는바 문화공연, 민속상업 및 몰입식 소통 정경도 일정한 규모를 갖추었다. 반산운사 청년숙박시설은 현재 건설중으로 청년 교류 및 간편 숙박 형태를 일층 보완할 전망이다. 3기 계획에는 고촌락과 야간삼림관광이 포함되여 야간경제와 원향문화체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이밖에 리조트호텔, 눈놀이공원 등 후속 대상도 적극적인 기획중에 있다. 전체 청사진이 하나씩 현실화되면 해란대는 사계절을 아우르고 가족 단위 관광객, 청년 배낭객, 고급 양로 관광객까지 포괄하는 완전한 문화관광 상품행렬을 구축할 전망이다.
장금궁의 궁정 운치부터 륙도시장의 번화한 민간 정취까지, 반산월의 온천 안개부터 대통거리의 몰입식 소통까지,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문화+관광+소비' 심층 융합으로 동북 문화관광시장을 위해 새로운 장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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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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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