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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습지, 물새와 갈대가 그려낸 여름 풍경화
2026-07-07 18:3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한여름인 7월,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훈춘시 경신습지는 푸른 풀이 하늘가에 닿고 맑은 물결이 출렁인다. 붉은부리갈매기는 모래톱에서 알을 품고 물닭은 물속에서 헤염치며 긴다리도요는 물가를 한가롭게 거닐고 큰방울새는 갈대숲에서 여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모든 생명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북국의 생태산수화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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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发布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