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0세가 넘은 외지 관광객 4명이 연변에서 자가용관광을 즐기다가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실수로 원래 경로를 약 200km 벗어나게 되였는데 다행히 고속도로교통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출행난제를 해결하게 되였다.
당일 오후 3시경,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총대 고속도로연변지대 순라3대대 민경이 연길 서부에서 순라할 때 초조한 표정의 로인 두명이 다가와 도움을 청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팽선생과 3명의 친구들은 당일밤 이도백하진에 머물었고 이튿날 장백산관광을 계획하면서 출발 시 내비게이션으로 '천지광장'을 검색한 데서 연길 연변대학성 서쪽의 동명 지점으로 잘못 인지되여 차가 연길까지 오게 되였고 이도백하진과 거의 200km 떨어지게 된 것이다.
민경은 즉시 로인들을 도와 정확한 목적지를 설정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최적의 운행경로를 계획해주었다. 4명 모두 60세가 넘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이미 날이 어두워질 수 있는 등 상황을 고려하여 민경은 이도백하진 민박을 련계해주었는데 가격대와 거주조건을 결부하여 가성비가 높은 숙소를 선택해주었다.
교통경찰의 열정적인 도움으로 팽선생 일행은 이도백하진에 순조롭게 도착했고 숙소에 입주한 후 민경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속도로공안은, 연변은 풍경구가 밀집되여 있고 동명 지점이 여러 곳 있어 자가용관광 과정에 내비게이션 주소를 입력할 때 완전한 지명과 정확한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출행계획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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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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