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에서는 민경과 시민이 함께 한 따뜻한 구조행동이 펼쳐졌다. 화룡삼림공안분국 화림삼림파출소에서는 다친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 담비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당일 12시경, 화림삼림파출소는 주민의 신고를 받았는데 서산관할구역 길가에 갈회색 야생동물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는데 힘들어보여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였다.
민경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작은 야생동물은 겉보기엔 뚜렷한 외상이 없었으나 기운이 없어 머리를 드는 것조차 힘들어보였다. 민경은 즉시 야생동물보호전문가와 련계해 도움을 청했는데 전문가는 국가 2급 중점보호 야생동물인 담비인 것으로 확인되였다.
담비의 상태를 고려하여 민경은 조심스럽게 담비를 부드러운 천이 깔린 종이 상자에 넣고 세심하게 물과 먹이를 주면서 조금씩 에너지를 보충해주었다.
담비의 상태가 조금 안정된 후 민경은 담비를 현지 야생동물보호 주관부문에 보내주고 구조과정, 현장상황과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고지했다.
민경은, 담비의 신체 기능이 전면 회복되고 야외생존능력이 갖추어지면 생태환경이 좋고 먹이가 충분한 서식지를 선택하여 방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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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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