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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수상시장 개업 초읽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 예정
2026-06-26 15:1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길시에 새로 건설된 수상시장 대상이 공사 마무리단계에 진입하면서 개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집하 강반에 자리잡고 조선족 민속미학을 심층 융합한 이 현대화 시장은 전통과 류행이 공생하는 참신한 면모로 연길수상시장의 인문이야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상은 삼꽃거리 서쪽, 연집하 강반 동쪽, 국화로 남쪽, 원달아빠트 북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시 주요 간선도로와 린접해 있고 빈하경관 산책로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지리위치가 우수하고 교통이 편리한 바 현지 주민들의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방문체험에도 매우 편리하다. 대상은 연길 중점 문화관광 편민공정으로 2025년 6월에 정식으로 착공되였다. 총부지면적은 1.2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1.22만평방메터, 총투자액은 1.2억원에 달한다. 전체 계획은 민생장터, 특색음식 및 레저문화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고 있다.

 

 

건물 전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층의 특색판매구역으로 조선족 민가의 목조가옥, 낮은 담장 형태를 완벽하게 재현해 민속미학을 현대상업기틀에 접목시켰으며 곳곳에 섬세하고 짙은 민족문화부호가 배여 있다. 시장 주체 외관은 조선족 민가의 상징적인 청기와와 흰 벽을 바탕으로 하고 지붕은 전통적인 곡선을 재현했다. 룡마루는 완만하게 펼쳐지고 량끝이 우아하게 치켜올려져 학이 날개를 펼친듯한 형상을 이루었다.  시장 정문은 조선족 전통 문루형태로 만들어 민족상징을 단순한 장식에서 만지고 감상할 수 있는 도시문화기억의 담체로 승화시켜 시장구경이 조선족 민속문화를 몰입식으로 느낄 수 있는 과정이 되도록 했다.

 

 

대상은 기능배치가 뚜렷한데 1층과 2층은 표준화 특색 상가와 편민부스가 계획되여 있어 원 수상시장의 김치, 순대, 찰떡, 산나물 등 전통 경영품종을 유지한다. 3층은 우아한 북까페를 조성해 시민들의 휴양과 관광객들의 체험 수요를 충족시킨다. 도로, 경관록화, 강약전력, 급수배수, 집중열공급, 가스, 통신 등 실외 공공시설도 건설되였다. 현재 시장 대문과 외관공사가 모두 완료되였고 건축주체의 1차 준공검수도 순조롭게 통과되였으며 전체 골조와 민속 장식 조형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었다. 

 

길림성도시투자흥성건설유한회사 부총경리 왕효박은, 현재 시장내부의 가스, 수도, 열공급, 전기배관설비 공사가 모두 끝났고 마지막 단계의 소방시스템 조정, 경관조명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공간의 세부사항을 정밀하게 다듬어 공사를 제때에 순조롭게 교부해 상인들의 영업과 대중소비의 다양한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료해에 따르면, 새로 일떠선 수상시장은 기존 전통시장의 정취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상업시설과 문화관광기능을 전면 승격해 농업무역시장의 단일한 판매모식을 타파하고 조선족 특색 농산물 전시판매, 정통 민속미식 체험, 문화예술 레저소비, 문화관광 체험을 일체화한 종합성 편민상업관광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도시문화관광소비시설의 부족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독특한 조선족풍정의 새로운 시장 플랫폼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일생생활 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키고, 나아가 외지 관광객들에게 몰입식으로 연변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창구를 제공함으로써 연길 빈하문화관광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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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吉新闻网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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