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단오절,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 일대는 화려한 야경과 함께 인파로 북적였다. 거리마다 네온사인 조명과 간판이 형형색색 빛을 뿜어내는 가운데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이곳에 모여 변경도시의 독특한 단오 야경을 감상하면서 연변 특유의 민속풍정을 만끽했다.
밤장막이 드리우자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의 조명이 하나둘씩 밝아지고 불고기, 랭면, 특색상가의 네온사인이 서로 어우러져 연길만의 독특한 시각적 명함을 완성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은 긴 대렬을 이루었고 모두 화려한 간판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함께 골목길을 거닐며 조선족 풍정과 도시 조류가 어우러진 상권 풍모를 감상하고 현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거리를 산책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겼다.
많은 관광객들은 단오 련휴를 맞아 일부러 연길에 왔다면서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은 꼭 들러야 하는 코스라고 표했다. 찬란한 야경과 조선족 특색 풍경이 어우러져 명절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독특한 지역 정취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아름다운 야경, 북적이는 인파, 진한 민속풍정이 어우러져 명절밤 연길을 수놓는 빛나는 도시 풍경선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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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吉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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