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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남자친구 고속도로에 방치...!
2026-05-28 14:2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한 외지 커플이 자가용을 몰고 연변에 려행을 왔다가 귀가하는 길에 말다툼을 하게 되였다. 그 과정에 녀성이 화를 참지 못하고 남자친구를 고속도로에 홀로 내버려둔 채 차를 몰고 떠나버렸다. 

당일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총대 고속도로 연변지대 순찰 2대대 민경들이 일상 순찰을 하던 중, 한 젊은 남성이 고속도로 비상차로에서 혼자 서성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차량들의 속도가 빠르고 통행하는 차량이 많아 남성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였다. 민경들은 순찰차를 규정에 따라 안전하게 정차시키고 도로 뒤편에 경고조치를 취한 후 신속하게 남성을 란간 밖 안전구역으로 안내했다.

민경의 조사결과 성씨가 등씨인 이 남성은 녀자친구와 함께 외지에서 연변에 놀러왔다가 돌아가던 길이였다. 길에서 두사람은 말다툼을 벌였고 순간 감정이 격해진 녀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고속도로에 내버려둔 채 혼자 차를 몰고 떠나버렸던 것이였다. 이에 민경들은 먼저 남성의 심정을 달래주는 한편 고속도로에서는 보행자가 통행할 수 없다는 등 안전상식을 알려주고 순찰차로 그를 안도 료금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었으며 귀가 차표까지 사주었다.

고속도로 민경 당부 

고속도로 주행중 운전자와 탑승자는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랭정하게 대화해야 하며 순간적인 충동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돌발상황을 겪게 되면 '차를 갓길에 세우고 사람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며 즉시 신고'라는 안전수칙을 잘 기억해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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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