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현역 관광 전파력 순위가 발표되였는데 훈춘, 연길이 전국 100강에 각기 13위, 40위로 이름을 올렸다.
길림성내 TOP10에는 연변의 7개 지역이 당당히 진입했다. 7개 지역들로는 훈춘, 연길을 제외하고 화룡, 돈화, 안도, 룡정, 도문 등이다.
연변은 어떻게 전 성의 현역관광을 선도할 수 있을가?
연변은 중로조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다. 장백산 오지에서 두만강연안의 생태적 비경을 품고 있으며 조선족문화, 발해문화, 홍색문화의 깊은 내포를 간직하고 '가무의 고향'이라는 미칭을 가지고 있어 독특한 우위를 지닌다.
연변은 삼림피복률이 80%를 넘으며 장백산맥, 두만강 등 자연경관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봄이면 산과 들에 진달래가 만발하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이 시원한 피서지를 제공하며 가을이면 울긋불긋 물든 산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겨울이면 상고대와 설원이 동화같은 풍경을 선사해 명실공한 '천연산소바'이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건강휴양지이다.
연변은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주로서 조선족의 가무, 복식, 음식, 명절 등 무형문화재를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다. 농악무의 신명나는 춤사위부터 가야금의 청아한 선률까지, 찰떡과 막걸리의 구수한 향부터 맛있는 김치의 아삭한 식감까지, 일상에서 민족의 정취가 물씬 풍기며 모든 체험에서 문화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연변의 변경풍정은 독특하다. G331국도 연변구간은 변경의 현시들을 구불구불 잇는다. '한눈에 세나라를 바라보고' '한 강이 두나라 사이를 흐르는' 지리경관, 통상구 국문, 경계비 부두에서 느끼는 애국정감은 변경관광을 연변에서 가장 독특하고 인상깊은 문화관광브랜드로 만들어준다.
훈춘:
중국에서 유일하게 세나라 국경이 접하는 도시로 룡호각에 올라 중국, 조선, 로씨야 세나라의 풍경을 멀리 바라볼 수 있다. '킹크랩의 도시'로 불리기도 하며 로씨야에서 중국에 들어오는 중요한 통상구이기도 하다. 변경관광과 3국풍정이 어우러져 이곳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고 있다.
연길:
연변주 수부도시로서 전통민속과 류행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이다. 중국조선족민속촌에는 하얀벽과 푸른 기와의 전통가옥이 알맞게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족의상체험 사진촬영, 무형문화재 체험 등을 통해 민족의 정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아침시장과 서시장의 생활속 정취는 더없이 매력적이다. 찰떡은 현장에서 치고 순대는 감칠맛있으며 막걸리는 진하고 부드럽다. 인터넷인기간판벽, 부르하통하의 아경, 연길공룡왕국, 해란명주탑 등 류행지표들은 이 도시에 활기를 더하며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보물같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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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旅游广播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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