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제1진 기본양로보험 장애 보조금 심사사업을 순조롭게 완수했다. 이로써 도문시는 11월말에 시내 법정 퇴직년령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로동능력 완전 상실 감정을 받은 기업종업원 4명에게 해당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현지 양로보험대우가 '퇴직후 보장'에서 '전 주기 보장'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 사회보험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워 정상적인 로동에 참여할 수 없는 보험가입자들이 상응한 보장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게 된다.
2025년 1월 1일,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 장애 보조금 잠정방법>이 정식 시행되였다. 정책에 따르면 보험가입자가 법정 퇴직년령에 도달하기 전에 로동능력 감정기구로부터 로동능력 완전 상실 판정을 받으면 장애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网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