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11월 11일) 유가 인상 이후, 2025년 총25회 예정된 유가 조정에서 22회가 마무리됐다. 이번년도 지금까지 진행된 22회의 조정은 ‘7회 인상, 9회 인하, 6회 유지’의 양상을 보였다. 년간 전체 유가는 여전히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리터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0.5원 이상 떨어진 수준이다. 목전, 전국 대부분 지역의 92호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당 7원 미만이며 평균 가격은 리터당 6.83원이다.
11월 17일, 이번 유가 조정 주기의 계산작업은 5일차로 접어들어 통계작업의 절반을 마쳤다. 현재 기준 원유 변화률은 -0.96%로, 이로 미루어봤을 때 휘발유와 경유의 인하폭은 톤당 40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인하 기준선(톤당 -50원)에 미치지 못하므로 목전, 이번 유가 조정은 잠시 유지구간에 있다.
이번 유가 조정의 최종 시점은 11월 24일(다음주 월요일) 24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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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掌上长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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