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한국 대통령실은, "한국 정부는 동북아 3국의 표기 순서를 '한중일' 즉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는 한국어 사용습관에 근거한 것이라고 하면서 '한중일' 순서가 한국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순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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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环球时报 (图片来源: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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