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에서 주최한 2025년 농촌창업대상대회 전국 결승전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호남성 장사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혁신으로 향촌창업산업을 점화하고 진흥에 에너지를 부여하다'를 주제로 했는데 전국 각지의 향촌창업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59개 진급（晋级）대상이 농산물 가공과 향촌레저관광 두가지 분류로 나뉘여 경쟁을 펼쳤다. 

우리 주의 《내두산촌 농업문화관광, 변방안정공고 공동부유》(현재 두산촌)와 《북차 장백산 상황 정밀가공대상》은 전 성 유일한 두개 참가대상으로 길림성을 대표해 출전했다. 성농업농촌청과 주농업농촌국의 세심한 지도하에 치렬한 경쟁을 거쳐 각기 레저농업부문 2등상과 농산물가공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길림성은 전국 대회에서 두개 부문 영예를 동시에 안은 소수의 성으로 이 괄목할 만한 성적은 '연변브랜드' 향촌창업대상의 특성을 충분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연변조선족자치주가 향촌산업활력을 활성화하고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데서 거둔 뚜렷한 성과를 실질적으로 립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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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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