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련휴 기간 훈춘시공안국 해동파출소 민경들은 효률적인 사업과 전문적인 봉사로 로씨야관광객의 중요한 물품을 성공적으로 되찾아주었다. 관광객은 그후 "당신은 빛을 믿나요? 아니요! 저는 로경찰관(鲁警官)을 믿습니다"라는 글과 정의의 만화인물형상이 그려진 특별한 축기를 해동파출소에 전했다.

10월 1일 국경절 당일, 가족려행차 훈춘을 찾은 로씨야관광객이 훈춘에서 식사를 마친 후 휴대했던 려권, 태블릿PC 등 중요한 물품을 분실한 것을 발견하고 순찰 중이던 민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동파출소 민경들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방면의 조사를 거쳐 해당 로씨야관광객이 탑승했던 택시에서 분실물 전부를 되찾았다.

중요한 물품을 잃어버릴 뻔 했다가 되찾게 된 로씨야관광객은 민경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특별히 창의적인 축기를 맞춤 제작해 민경들에게 전해왔다. 관광객은 축기에 담긴 재치있는 문구와 클래식한 울트라맨(奥特曼) 그림으로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진심어린 감사와 신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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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珲春市公安局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