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주택도시농촌건설청으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현재 길림성은 2025년-2026년 난방시즌 각항 준비사업을 완료했는바 난방용 석탄 비축, 시설개조, 서비스향상과 안전감독관리를 통해 다각적으로 튼튼한 열공급보장체계를 구축했으며 10월 20일전까지 전부 열공급을 실현한다고 명확히 했다고 한다.

난방용 석탄 비축정황이 례년보다 좋다. 6월초 길림성주택도시농촌건설청과 길림성공업정보화청은 ‘겨울석탄 여름비축’ 사업을 련합으로 전개했는바 각 지역을 조직하여 장기적 협력 석탄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8월 초부터 비축주간조정을 실시하고 9월 초부터 일일조정을 실시하여 ‘적황록’경보기제를 통해 각 지역이 난방용 석탄 비축을 가속화하도록 독촉했다.

시설 및 설비의 점검개조가 기본적으로 완료되였다. 9월 18일까지 전성 열공급기업 설비점검이 기본적으로 끝났는데 점검률이 100%, 합격률이 96%로 작년 동시기보다 6%포인트 향상되였고 열공급 시작전 합격률이 10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은 올해 열공급관망 1200킬로메터를 갱신 및 개조할 계획이며 이는 작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이다.

열공급서비스수준을 향상시켰다. ‘한 구역 두 전문인원’ 제도를 수립하고 방문배제조사를 전개하여 대중들의 어려운 문제를 장악하고 제때에 대중들의 수요를 해결해줌으로써 모순을 사전에 해결했다. 전성 열공급 편민공시판 29.5만세트를 설치하고 저온가구 ‘온도향상행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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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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