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과 추석 련휴, 연변 문화관광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연길은 나나니벌집(马蜂窝) 2025년 국경절 련휴 국내 인기보물 소도시 5위에 올랐고, 안도는 취날(去哪儿)전국 인기현성 6위에 올랐다.
최근, 나나니벌집은 2025년 국경절 련휴 국내 인기보물 소도시 TOP10 순위를 발표했는데 연길이 5위에 올랐다. 연길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로 최근 몇년간 새로운 인기도시로 부상하며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으로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하루동안 '조선족 공주'가 되여보고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 앞에서 커피잔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이미 류행이 되였다.
취날(去哪儿)사이트의 집계에 따르면 10월 1일, 플랫폼 사용자들이 전국 약 2,000개 현성(县城)의 호텔과 민박에 투숙했으며 그중 안도가 인기현성 TOP10 순위에 올라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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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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