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CCTV 집중 조명] 김춘섭, 항일렬사 위해 기념비 세워
2025-09-08 15:1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은 예로부터 '연변 정강산'이라 불리우고 있는바 항일전쟁시기에 이곳은 중공동만특위 소재지로, 100여차례의 항일전투가 발생했다. 이곳에는 항일렬사 묘지와 항일련군 유적지 177곳이 있으며 600명이 넘는 항일 장병들이 영면해있다.

오늘날 왕청의 여러 유적지는 소중한 애국주의교양자원이 되였으며 그 배후에는 올해 79세의 퇴직간부 김춘섭의 20년간의 노력과 헌신이 슴배여 있다.

9월 5일과 6일, CCTV 뉴스채널 <24시간>, <조문천하(朝闻天下)> 프로그램에서 <김춘섭: 항일렬사 위해 기념비 세워>를 방송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央视新闻客户端 央视影音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