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80년대 중반에 저의 큰형이 정신분렬증을 앓게 되였습니다. 90년대초에 큰형은 정신분렬증으로 집을 나간 후 실종되였는데, 당시 큰형은 치료약물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몸이 매우 허약한 상태였습니다. 여러해가 지난 후, 저의 부모님은 모두 큰형이 이미 사망했다고 확인했지만, 지금까지 여러 리유로 큰형의 사망증명서를 떼지 못했습니다. 큰형의 사망증명서를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종인 사망증명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이에 화룡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화룡시공안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망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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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