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이면 전국 중소학교는 개학을 맞이한다. 자녀 교육단계에 변화가 있는 학부모들의 경우 이 정보는 수입과 관련되므로 개학 전에 수정할 것을 건의한다.

자녀가 유치원에서 소학교로, 중학교에서 고중으로, 고중에서 대학교 전문대/본과로, 후속적으로 석사/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연구생 등은 모두 교육단계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개인소득세앱 정보가 제때에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시스템은 자녀의 현재 교육단계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자녀가 진학한 후 매달 2,000원의 세전 공제 혜택을 제때에 받을 수 없게 된다.

학부모는 8월 말, 아이가 개학하기 전에 정보 수정을 완료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9월(아이들이 입학하는 달)부터 소득세공제가 원활하게 련결될 수 있다.

구체적인 조작절차:

개인소득세앱에 로그인하고 하단의 ‘처리&조회’→특별추가공제→자녀교육→공제년도 조회 선택을 클릭한다.

자녀를 선택한 후 새로운 자녀교육정보를 추가한다. 【현재 교육단계】에서 자녀의 현재 교육단계를 선택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입력한다. 【현재 교육단계 시작시간】에서 입학년월을 기입한다. 【현재 교육단계 종료시간】에서 자녀의 예상 교육단계 졸업시간을 기입하거나 또는 잠시 기입하지 않고 졸업 후에 다시 기입한다.

‘공제비률’ 및 ‘신청방식’을 선택한다.

주의점:

기존의 자녀교육 특별부가공제정보를 직접 수정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고중단계 교육’을 ‘대학 본과’로 수정하면 고중단계 데이터가 커버되여 해당 단계의 특별추가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상술한 절차에 따라 교육단계 정보를 추가해야 한다. 조작이 완료된 후, 올해의 ‘자녀교육’ 특별추가공제에 두개의 기록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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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