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화 《남경사진관》측은 2025년 9월 24일까지 상영을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온라인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영화 《남경사진관》 2025 여름방학시즌 박스오피아가 22.75억명을 초과해 중국영화사상 여름방학시즌 력사극 흥행기록을 갱신했다고 한다.

영화는 력사사진을 근거로 일본군 죄증사진의 출처를 밝히고 죄증이 폭로되는 과정의 어려움과 장애를 보여주었다.

일본군에 맞서 맨주먹의 백성들은 물러서지 않고 필림원판을 ‘무기’로 삼아 한차례 확고한 항쟁을 완수했다.

영화 《남경사진관》은 7월 25일 전국에서 개봉되였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여 《남경사진관》은 ‘구체화’한 력사를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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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