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4.5’계획 고품질 완성” 계렬 주제뉴스발표회를 개최했다. 국가세무총국 부국장 채자력은 2021년도-2024년도 개인소득세 신고데이터를 보면 년수입 상위 10% 그룹이 납부하는 개인소득세가 90%를 차지하고 종합소득 년수입이 12만원 이하인 개인은 정산후 기본적으로 세금을 납부할 필요가 없다고 소개했다. 이는 ‘고소득자가 세금을 많이 내고 중저소득자가 적게 내거나 내지 않는’ 개인소득세 수입분배조정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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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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