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 새 인증샷 방문지가 탄생했다.
부르하통하 강반·랑만려행이 7월 23일 대외에 개방된 것이다.
해당 대상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북안 빈수보도(연서교부터 음악분수 고무댐까지 구간)에 위치해 있는데 약 0.5키로메터의 랑만빈하장랑을 구축했다. 이곳에는 예술이벤트 매트릭스, '부르하통하 별빛 강반의 정'포토존, 특색소원빌기 등불시장 및 창의적인 미술전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신업태가 집결된 곳일 뿐만 아니라, 특색상점, 청량음료가게, 어린이 놀이시설이 곳곳에 배치되여 있다.
매일 저녁 6:30-8:30 사이에 음악분수광장의 5개 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데 중외의 배우들이 마술, 밴드공연 등 다양한 예술형태로 연길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해당 대상은 연길만의 '작은 와이탄' 풍정을 구축함으로써 최종 연길시를 전국 젊은층이 즐겨찾는 여름철 문화관광의 새 목적지로 부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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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吉旅游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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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