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만취운전은 엄중한 교통위법행위로 경우에 따라 벌금, 점수 감점, 운전면허 취소가 되고 심각하면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고 자신과 타인을 해친다.
음주운전은 위험성이 많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요행심리를 갖고 법률의 최저선을 건드리고 있다.
위법사례
2025년 6월 28일 23시 55분경, 조모는 소형차를 몰고 연길시 조양천진 홍태양뀀점 앞에서 후진하는 과정에 룡모가 운전하는 차를 긁었다. 교통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처리하는 과정에 조모에게 음주운전혐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음주측정을 한 결과 121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했다. 이에 근무 민경은 조모를 연길시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혈액샘플을 채취하고 주공안사법감정중심에 의뢰하여 감정을 했는데 조모의 혈중알콜농도는 98.24mg/100ml로 만취운전에 속하고 위험운전죄 혐의가 있었다. 이번 교통사고는 조모가 모든 책임을 진다. 2025년 7월 7일, 사건은 위험운전사건으로 립건됐으며 심사에서 조모는 본인이 술에 취해 자동차를 운전한 범죄사실을 낱낱이 교대했다.
2025년 7월 9일, 범죄혐의자 조모는 연길시공안국에 의해 인적보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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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交警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