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여름방학기간 장마기와 방학이 겹쳐져 안전위험이 커지고 각종 안전사건이 발생하기 쉬운 데 대비해 교육부 판공청은 최근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25년 중소학교 여름방학 안전사업을 잘 수행하도록 포치했으며 광범한 중소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고 여름방학숙제 총량을 엄격히 통제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교육행정부문과 학교는 교육부의 관련 요구를 엄격히 리행함으로써 명절 및 휴일의 수업 보충, 조기 개학, 방학 연기 등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학생들의 학업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문제를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학습과 휴식의 결합, 종합적 발전, 건강한 성장의 원칙을 고수하고 여름방학숙제 총량을 엄격히 통제하며 숙제 포치를 과학적으로 규범화해야 한다. 휴대전화로 숙제를 내거나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리용해 숙제를 완성하도록 하며 학부모에게 숙제를 검사하도록 요구하는 등 현상을 단호히 두절시키고 학생들의 과중한 학업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임으로써 광범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통지는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예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했다. 여름방학기간 각종 뉴스 매체, 특히 인터넷 뉴미디어를 충분히 활용하여 안전교육을 광범위하게 실시하고 제때에 안전안내를 발표하며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자신의 안전에 주의하며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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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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