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자동차 정비시장질서를 더욱 규범화하고 자동차 정비경영등록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며 소비자의 합법적권익을 확실히 수호하기 위해 성교통운수청은 7월 14일에 전 성 자동차 정비경영등록사업 화상강습반을 개최함과 아울러 자동차 정비경영등록전문정돈행동을 포치했다. 이번 정돈행동은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1. 영업허가증이 없이 무단으로 자동차 정비경영업무에 종사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

2. 영업허가증을 취득했으나 규정에 따라 등록하지 않은 경우;

3. 영업허가증 경영범위에 자동차 정비업무가 포함되여 있지 않음에도 무단으로 자동차 정비경영업무에 종사하는 경우;

4. 이미 등록 말소 또는 영업허가증이 취소된 상태에서 무단으로 자동차 정비경영업무에 종사하는 경우;

5. 등록은 했으나 등록정보가 변동되였음에도 변경절차를 제때에 밟지 않은 경우;

6. 등록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불완전한 경우;

7. 등록 후에 등록 시 약속한 영업 범위, 장소, 장비, 인력, 관리제도 등의 조건에 따라 경영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

8. 등록한 자동차 정비경영자가 영업장소의 눈에 띄는 위치에 자동차 정비간판을 게시하지 않은 경우;

9. 등록한 자동차 정비경영자가 불법으로 주유차를 개조하는 경우.

이번 활동은 길림성 자동차 정비시장의 문제와 잠재위험을 전면 점검해 자동차 정비경영등록관리의 장기적 효과 기제를 건립하고 완비하며 자동차 정비업종의 전체 봉사질질과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공평 경쟁과 규범화된 시장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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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吉林省运输管理局微信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