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데 따르면 7월 7일부터 시작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민족해방과 세계평화를 위해--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주제전시회'가 개최되며 사진 1525장과 문화재 3237건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주제전시회는 기본전시로 장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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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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