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CCTV 주목] 왕청, AI 클라우드 수업으로 인공지능 교육 보급 지원
2025-06-26 14:3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교육부 등 9개 부문이 련합으로 '교육 디지털화 가속 추진에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한 후 전국 중소학교에서는 '인공지능+교육' 착지를 재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디지털 교육토대가 취약한 지역은 설비 업데이트가 느리고 교원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일부 학교에서는 새로운 교수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6월 25일, CCTV 재정경제채널(CCTV-2) '제1시간' 프로그램에서는 '길림 왕청, AI 클라우드 수업으로 인공지능 교육 보급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왕청현의 관련 사례를 보도했다.

왕청현의 한 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절강성 항주시의 한 소학교 학생들과 함께 'AI로 별자리를 만나다'라는 천문과학수업을 동시에 듣고 있다.

왕청현은 과거 국가급 빈곤현이였다.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더 잘 리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소학교에서는 'AI 클라우드 교실'을 륙속 건설했다. 이 교실에서 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그림 그리기,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모형 과학보급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현, 향, 촌의 학교가 '고성능 컴퓨터 구입이 부담스럽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서는 'AI 클라우드 교실'의 모든 장비를 클라우드 슈퍼컴퓨터에 련결해 각 컴퓨터가 클라우드 데이터중심과 동시에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한 후 현지에서는 교원수준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 장효운은 왕청현 정보과학기술 선생님인데 올해 인공지능 관련 과목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 형세에 대비해 전문 북경에 가서 AI 교수양성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근 교육부는 2025년을 지능형 교육의 원년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중국의 디지털 교육은 전환단계와 변혁단계를 병행해 지능형 교육단계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지능형 시대를 향한 현대적 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한기영 

 

来源:央视影音 央视网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