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관광융합 100강현' 시상식이 6월 19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연길시는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하며 '2024년 전국 현역 문화관광융합 종합경쟁력 100강'에 이름을 올렸다.
당일 개최된 제14회 매점(迈点)브랜드발전대회 '문화관광산업 발전포럼'에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로평수는 '연길에서 살기란'의 주제로 '민속문화, 특색음식, 록색건강양생, 빙설관광' 등 연길의 특색관광자원을 소개하면서 올 여름 연길에서 피서하고 민속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을 맛볼 것을 요청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길시는 전국 각지와의 문화교류와 전파를 강화하고, 전국 문화관광분야에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였으며 연길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더욱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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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吉旅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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