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아무리 반복적으로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하지만 왜서 일부 사람들은 요행심리를 한사코 버리지 못하는걸가!

지어 일부 운전수들은 한번 음주운전이 적발된 다음에도 

여전히 요행심리를 버리지 못하고 두번째 음주운전까지 저지르군 한다. 

사례

2025년 5월 23일 16시 09분 경, 심모모는 음주 후 번호판 없는 경차를 운전하고 연길시 의란진 흥농촌 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게 적발되였다. 심모모에 대한 현장 알콜 호흡 측정 결과는 53mg/100ml였다. 조사결과, 심모모는 이전에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음주 후 자동차를 운전한 사실이 있었으며, 이번에 또다시 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그것도 음주운전을 한 것이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은 심모모의 재차 음주운전 위법행위에 대해 2,000원의 벌금과 5일의 행정구류처분을 내렸고, 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2,000원 벌금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는 

음주운전을 삼가해야 하고

특히 반복적으로 법률에 저촉되는 일을 하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광범한 운전수들은 이런 사건들을 교훈으로 삼고

음주운전을 멀리 함으로써 평안을 수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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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吉市交警大队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