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 국가긴급의학구조기지 (길림) 는 정식으로 전국 첫 지역성 빙설운동안전보장체계를 가동했다. 이 체계는 길림성 빙설안전보장력량을 통합하여 빙설운동애호가들에게 고효률적인 의료봉사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한 지역성 빙설운동안전보장체계는 국가긴급의학구조기지 (길림) 빙설운동손상구조와 정밀진료센터 및 국가긴급의학구조기지 (길림) 빙설안전보장체계협동센터 2대 플랫폼을 구축했다. 빙설운동손상구조와 정밀진료센터는 선진의료기술과 설비를 집성해 빙설운동손상에 대한 쾌속적인 호응과 정확한 치료를 실현하였다. 빙설안전보장체계협동센터는 교육, 운동, 관광, 의료, 보험 등 여러 분야의 자원을 통합하고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인 안전보장체계를 구축해 빙설운동참여자에게 예방에서 치료에 이르는 전 사슬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관련 책임자는, 길림성 빙설운동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안전에 튼튼하고 유력한 보장을 제공하고저 빙설운동 긴급의학구조안전보장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해 길림성 국가빙설경제센터, 량질빙설생활권과 국제적영향력을 가진 빙설경제집결구를 건설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련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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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채원

来源：央广网   科技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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