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날, 빙설관광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겨울, 질주하는 고속렬차에 몸을 싣고 '중화 관동 제일산'으로 불리우는 장백산으로 향해 신나는 려행을 떠나보자. 자아 도전과 자연의 즐거움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경험을 겨울의 연변에서 마음껏 만끽해 보자~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新华社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