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제4진 향촌진흥 인재직함 증서발급식을 개최하였으며 15명이 직함을 획득했다.
개인 신청, 단위 추천,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의 단계별 심사와 전문가평가위원회의 종합 평의 심사를 거쳐 15명이 제4진 향촌진흥 인재직함을 획득했는데 그중 고급직함 2명, 중급직함 4명, 초급직함 9명이다. 이번에 직함을 획득한 인재들은 농업기술, 직업양성, 축목양식, 농예기술 보급 등 여러 분야 인재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근면과 지혜로 각자 분야에서 성과를 냈고 향촌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도 했다.
의식에 이어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리강은 직함을 획득한 우수인재들을 축하하고 그들이 향촌진흥 사업에 경주한 노력을 긍정했다. 그는, 향촌진흥의 관건은 사람에 있다고 하고 나서 광범한 향촌사업일군들은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시범인솔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했다. 향후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는 계속해 향촌인재발전사업에 관한 성, 주, 시의 회의 및 문건 정신을 관철 시달하면서 투입 강도를 높이고 정책체계를 완선하여 향촌진흥인재들에게 더 많은 지지와 봉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최근년래 관련 회의 및 문건 정신을 적극 시달했으며 깊이 발굴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는데 연 75명이 향촌진흥 인재직함을 획득하고 2명이 향촌진흥 우수인재로 평의되였다. 직함을 획득한 인원에 대해 연길시에서는 영예를 줄 뿐만 아니라 물질적 격려도 해준다. 향촌진흥 전문 고급직함을 획득한 인원에게 해마다 3,000원 보조금을, 중급직함, 초급직함을 획득한 인원에게는 해마다 각기 2,000원, 1,000원을 보조금을, 련속 5년 발급하는데 최근년래 도합 34.2만원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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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边晨报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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