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전 오늘을 절대 잊을 수 없다 !
1937년 7월 7일
로구교의 총소리는
전 민족 항전의 서막을 열었다
중화의 아들딸들은
피를 흘리며 용감히 싸우고
침략자를 물리치는 장엄한 서사시를 썼다
오늘날 중국은 더 이상 1937의 중국이 아니다.
포연이 사라졌지만 력사를 망각하지 말자 !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