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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색이 진할수록 영양가가 높다? 진실은→
2026-01-07 09:1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노른자의 색이 진할수록 영양가가 높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보다 전형적인 것은 토종닭알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토종닭은 생활환경이 우수하고 자연적으로 자라기에 낳은 알의 영양도 더 높으며 노른자의 색갈도 확실히 더 진하다.

사실은 과연 이럴가?

노른자 색 농도≠ 높은 영양가치

닭알 노른자의 색을 결정하는 요인은 많지만 암탉 자체의 요인 외에도 사료의 색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사료가 천연적이고 착색제가 첨가되지 않으면 닭알 노른자의 색상은 주로 루테인, 제아잔틴 등을 포함한 카로티노이드에서 온다.

노른자가 진한 닭알은 카로티노이드함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노른자의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식물성 색소이며 비타민 A로 전환되지 않기에 영양소가 아니다.

또한 루테인은 항산화효과가 있지만 닭알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낮고 야채와 과일에 더 풍부하게 들어있다.

사람들이 루테인을 보충해야 한다면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닭알보다 더 나은 선택이다.

닭알의 주요영양소는 단백질인데 연구에 따르면 노른자의 색이 진하든 연하든 닭알의 단백질 함량은 차이가 없으며 영양가가 동일하다.

따라서 노른자의 색 농도만으로는 닭알의 품질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 그러므로 닭알을 구입할 때 노른자의 색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으며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소비자는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출처가 확실한 닭알을 포장, 라벨, 판매증빙 등을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토종닭알’이나 일부 소위 ‘기능성 닭알’을 맹목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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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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